기사최종편집일 2024-06-03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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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막내딸 벗어나 매혹적 신데렐라로 변신

기사입력 2010.12.23 14:11 / 기사수정 2010.12.23 14:11

여명진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 배우 전소민이 매혹적인 신데렐라로 변신해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KBS 2TV 일일아침드라마 <사랑하길 잘했어>에서 철없는 막내딸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열연하고 있는 배우 전소민은 '10월의 신부'를 연상케 하는 "2010.보이드 바이 박철 웨딩컬렉션 인블러썸(In Blossom)"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전소민 팬카페를 통해 20일 선 공개된 화보에서 전소민은 그녀만의 대표적인 이미지인 청순미를 살려 밝으면서도 청초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촬영 당일 현장에서 진행되었던 영상이 공개되자 '한예슬 미모'라는 댓글과 함께 각종 포털사이트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한편, 시청률의 상승곡선을 그리며 인기를 얻어가고 있는 "사랑하길 잘했어"는 불륜과 막장이 아닌, 가족애를 바탕으로 밝은 분위기를 연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 비밀결사단]



여명진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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