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26 06:25 / 기사수정 2021.04.26 01:03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김문정 음악감독이 가사가 바뀐 사실에 분노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김문정 음악감독이 뮤지컬 '코멧' 시츠프로브 연습을 지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문정 감독은 실제 공연시간처럼 논스톱으로 진행되는 시츠프로브 연습 도중 정은지가 노래를 하는 부분에서 잠시 멈칫했다.
정은지는 놀라서 김문정 감독을 쳐다보며 "제가 음이 틀렸죠?"라고 말했다. 김문정 감독은 음이 아니라 가사가 틀렸다고 했다. 김문정 감독은 정은지가 "그 사랑을"이라고 부르자 "오직 그대만을"이라고 알려줬다. 이에 정은지는 가사가 바뀐 것이라고 말했다. 김문정 감독은 가사가 바뀐 부분을 보고받지 못한 터라 연습을 긴급중단 시키고 상황파악에 나섰다.
김문정 감독은 스튜디오에서 "가사가 전날 바뀌었는데 제가 전달을 못 받았다. 그래서 그 원인을 따져보기로 했다"고 어떤 상황이었는지 설명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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