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05 13:50 / 기사수정 2021.04.05 13:04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레인보우 지숙의 남편이자 프로그래머인 이두희가 한 달 수입을 밝혔다.
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라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프로그래머 이두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명수는 이두희에게 "프로그래머 하면 게임을 개발해 대박을 치던데"라며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해 물었다. 이두희는 "게임 개발을 하는 꿈을 가지고 판교에서 게임회사에 취직을 했다. 겪어보니 게임을 좋아하는 거랑 만드는 건 다르더라. 저랑 맞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박명수는 프로그래머에 관심이 생긴 계기를 물었다. 이두희는 "모든 개발자들이 게임을 만든다거나 해커의 꿈을 키우기 위해 관심을 가지게 된다. 학생 때는 주로 해커로 공격하는 입장이었는데, 뒤늦게 잘못됐다는 걸 깨닫고 화이트로 넘어갔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이제는 교육을 해보자는 생각으로 교육을 하고 있다. 지금 삼성동에서 선생님으로 일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구체적으로는 IT 쪽에 돈 되는 일을 다 하고 있다. 교육을 주로 하고 있고 컴퓨터를 가르치는데 최신 트렌드에 맞는 교육을 커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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