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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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댁' 진재영, 귀에 꽃 꽂고 미소 "남편이 시켰어요…시킨다고 또 하는"

기사입력 2021.03.28 17:41

이송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진재영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진재영은 화려한 꽃을 앞에 두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는 머리에 꽃을 꽂고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진재영은 "남편이 시켰어요. 시킨다고 또 하능..그럭저럭 잘 맞는 편. 예쁜 봄이에요"라고 덧붙이며 남편과 찰떡케미를 자랑했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2017년부터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 SNS로 제주도에서의 일상을 공개하며 누리꾼들과 소통하고 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진재영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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