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26 20:39 / 기사수정 2021.03.26 20:39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이 최여진의 아들 장선율에게 모성애를 느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제왕 그룸 파일럿 상품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황가흔(이소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주세린(이다해)의 기획상품을 전량 반품 시킨 황가흔은 "20억 환불 사태에 금은화(경숙)는 비자금에 손을 댈 거다. 주세린은 금은화에게 신뢰를 잃을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황지나(오미희)는 "모두 아버지 주태식의 몫이 되겠구나 아주 기가 막힌 복수의 나비효과다"라며 만족해했다.

한편 금은화는 주세린을 찾아 "리폼 불량? 제왕패션에서 이게 말이 되냐"며 "나한테 왜 숨겼냐. 왜 이따위로 했냐"며 소리쳤다. 이에 주세린은 "어머님이 퇴근하시기도 했고 방송 스케줄도 빠듯해서 시간이 없었다. 다 가짜는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금은화는 "내 비자금으로 막아야 한다. 당장 네 아버지한테 전화해라"라고 말했다.
이에 나욱도(안희성)는 주태식(권오현)의 사무실로 20억을 옮겼고 이를 황가흔이 지켜봤다. 황가흔은 "협력업체에서 리베이트 받아 만든 비자금일 거다. 절대 금은화 같은 비리 기업인이 잘 되게 두지 않을 거다. 오병국(이황의)회장의 정치자금에 사용할 계획도 가지고 있을 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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