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20 20:27 / 기사수정 2021.03.20 20:27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신동이 날카로운 분석력과 예능감으로 분량 헌터에 등극했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슈퍼주니어의 신동과 은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놀토’ 세 번째 출연인 은혁은 지난번 출연에서 '놀토' 가족은 부담스럽고 옆집 사람 취급을 해달라며 가족 거부설을 밝힌 바 있다. 이에 은혁은 “고심 끝에 가족이 돼보고 싶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출연 당시 시장 음식에 반해 생각을 바꿨다는 것.

신동은 제작진의 의도를 간파해 어떤 노래가 나올지 예상해왔다고 인터뷰를 남겼다. 신동은 "아무래도 제가 현직 뮤직비디오 감독, 웹 예능 PD, 작가로 활동 중이라 제작진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날 나온 게스트와 연관된 가수의 노래를 출제하려고 노력한다. 같은 유닛 멤버라던가 내지는 친한 친구라던가 그중에서도 빠른 랩이 있는 곡을 찾으려고 한다"며 날카롭게 분석했다. 이어 "혹시 예습해왔을까 염려하셨겠지만 찾아보지 않았다. 맞추는 건 중요하지 않다. 분량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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