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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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연, 만삭 임산부의 D라인…7살 아들과 '찰칵'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3.16 11:35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가수 정수연이 아름다운 D라인을 자랑했다.

정수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쉬 마려워서 방광이 터질 것 같다는 일곱살 엉아. 점점 집이 가까워질수록 더 긴박해지는 건 애나 어른이나 똑같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수연은 엘리베이터 안 거울을 마주한 채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일곱살 첫째 아들의 하원길을 함께한 정수연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둘째를 임신 중인 정수연의 D라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수연은 지난해 9월 결혼 소식과 함께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정수연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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