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5 23:53
연예

드라마 '여신강림', 다음 달 일본서 방송

기사입력 2021.03.02 11:28

백종모 기자


드라마 '여신강림'이 일본에서 방송된다.

'CJ ENM JAPAN 주식회사'와 'LINE(라인) 망가'는 오는 4월 23일부터 드라마 '여신강림'이 CS 방송 'Mnet'채널과 OTT 'Mnet SMART'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본 방송에서 앞서 같은 달 4일 1화가 선행 방송될 예정이다.

CJ ENM은 일본에서 자체 채널과 영상 전달 서비스 'Mnet Smart'를 운영 중이다. '라인 망가'는 네이버웹툰의 일본 서비스명으로, 같은 이름의 앱이 현지 서비스 중이다.

'여신강림'은 동명의 원작 웹툰을 바탕으로 제작된 드라마로,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로 문가영, 차은우, 황인엽, 박유나 등이 열연을 펼쳤다.

tvX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 사진=스튜디오 드래곤·라인 디지털 프론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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