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1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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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이다희 납치 이어 안창환 살해…김래원 어쩌나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1.03.02 06:58 / 기사수정 2021.03.02 09:12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루카 : 더 비기닝' 김래원이 안창환의 죽음을 막지 못했다.

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루카 : 더 비기닝' 9회에서는 이손(김성오 분)이 지오(김래원)에게 복수하기 위해 원이(안창환)를 살해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손(김성오)은 아기를 이용해 하늘에구름을 병원 밖으로 데리고 나갔고, 최진환(김상호)을 찾아갔다.

최진환은 하늘에구름의 부모를 살해한 진범이 지오라고 밝혔고, "범인 잡고 싶어 했잖아. 지오가 범인이야. 다 알면서 왜 그래?"라며 회유했다. 



그러나 하늘에구름은 "아니야. 그럴 리 없어"라며 부인했고, 유전자 검사를 요구했다. 김철수(박혁권)는 하늘에구름의 반응을 미리 예상했고, 최진환에게 조작된 유전자 검사 결과를 건넸다.

특히 하늘에구름의 부모를 죽인 진범은 김철수였다. 황정아(진경)는 정 실장(정은채)과 손잡고 김철수를 조직에서 내쫓았다. 정 실장은 과거 김철수가 하영재를 살해했다는 사실을 언급했고, "문제는 살인을 했다가 아니라 실수를 했다는 거예요. 우리는 실수하면 안 되는 조직이잖아요"라며 독설했다.

또 지오는 하늘에구름과 아기를 찾기 위해 최진환을 납치했다. 지오는 최진환을 추궁했고, 그의 휴대폰으로 김철수와 통화했다. 이때 김철수는 하늘에구름과 함께 있었고, 지오가 하영재를 죽인 진범이라는 거짓말을 믿게 만들기 위해 지오가 생겨난 과정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이었다.



특히 김철수는 지오를 황정아의 세력이 있는 별장으로 불러냈다. 지오는 하늘에구름을 구하기 위해 별장에 있는 사람들을 살해했다.

이를 안 이손은 유나(정다은)가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곧장 별장으로 향했다. 유나는 지오와 격투를 벌인 끝에 부상을 당했고, 이손이 도착했을 때 이미 피를 흘리며 죽어가고 있었다.

이손은 원이(안창환)를 찾아냈고, 원이는 지오에게 연락했다. 원이는 "지오야 도망가"라며 소리쳤고, 지오는 원이를 구하기 위해 그에게 달려갔다.

이손은 지오에게 원이와 친구가 맞는지 확인했고, 지오는 "내 친구 맞아"라며 원이를 놓아달라고 말했다. 이손은 지오를 무시한 채 원이를 살해했고, "네 친구라서 죽이는 거야"라며 독설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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