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04 14:31 / 기사수정 2010.12.04 14:3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 욕망의 불꽃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서우가 불꽃같이 뜨거운 눈물을 펑펑 쏟아내며 신(新) 눈물의 여왕 등극을 예고하고 있다.
MBC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백호민 연출, 정하연 극본)에서 서우는 유승호(김민재 역)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빠져 마음 아파하는 것도 모자라 두 사람의 사이를 달갑게 여기지 않는 신은경(윤나영 역)의 끊임없는 방해공작으로 힘든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그녀를 힘들고 외롭게 만드는 건 이 세상에 존재하는지조차 알 수 없지만 지우려하면 할수록 더욱 그리워지는 엄마에 대한 그리움일 터. 그런 이유로 서우는 이번 주 방송될 <욕망의 불꽃>에서 지친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기 위해 어린 시절의 기억을 찾아 나서게 될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 서우는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장장 8시간에 걸친 촬영 내내 안타깝고 서글픈 백인기의 진심을 담아 하염없는 눈물을 흘려야만 했다고 한다. 특히, 이 장면은 추운 날씨와 매서운 바닷바람으로 인해 서우는 물론 촬영 스태프들 또한 고생스럽고 힘든 촬영일 수밖에 없었는데 프로다운 면모로 거침없는 폭풍눈물 열연을 펼친 서우 덕분에 촬영장까지 뜨겁게 달아올랐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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