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18 12:17 / 기사수정 2021.02.18 12:17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결혼작사 이혼작곡’ 성훈, 이태곤, 전노민이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한 ‘뒷목 브레이커'에 등극했다.
TV조선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이하 ‘결사곡’)은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다.
첫날밤 “여잔 남자 사랑만 있으면 안 늙어”라고 얘기하던 사랑스러운 30대 연하 남편 판사현(성훈 분)은 세컨폰이 발각된 후 불륜을 순순히 인정하며 반전을 안겼다.
또한 부혜령(이가령)의 폭로로 부모까지 불륜 사실을 알게 된 와중에도 오히려 “나 봐줄 수 있어?”라며 이혼을 유도했다. 더욱이 불륜녀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부모에게 알리며 이혼을 도와달라고 하는 진상 행보를 보인 판사현은 술을 먹고 도발하는 부혜령에게 초음파사진을 보여주며 이혼을 종용하는 만행도 선보였다.
“권태기가 뭐야? 자기 들어봤지?”라며 뼛속까지 사랑꾼임을 알린 40대 남편 신유신(이태곤)은 아내 사피영(박주미)과 설렘을 안긴 것도 잠시, 김과장이라고 저장된 번호로 연락이 올 때마다 각종 핑계를 대 수상함을 자아냈다. 하지만 사피영에게 현명과 지혜와 부덕을 갖춘 대한민국 유일 와이프라는 극찬을 쏟아내며 안심을 줬던 신유신이 아버지 신기림(노주현)이 죽은 뒤 새엄마 김동미(김보연)에게 과한 행보를 보이며 사피영의 심기를 건드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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