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03 11:26 / 기사수정 2010.12.03 11:26

[엑스포츠뉴스=강정훈 인턴기자] '코리안 특급' 박찬호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투수로서 박찬호의 평가가 나왔다.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프로야구(MLB) 공식사이트인 MLB.com의 매튜 리치 기자는 '저렴한 계약이 종종 구단들에게 최고의 결과로 돌아올 수도 있다'는 기사에 박찬호를 언급했다.
리치는 "팀의 관점에서 최고의 선수들이 최악의 계약이 될 수도 있다. 반면, 큰 기대를 하지 않은 일 년 계약 선수들 중에서 최고의 계약이 나올 수 있다"며 운을 뗀 뒤 "양키스에서 끔찍했던 마지막 6주를 빼면 박찬호는 구원투수로서 아주 훌륭하거나 적어도 유용했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만약 보스턴이 박찬호를 셋업맨으로 3년 계약을 한다면 정말로 어리석은 계약이 될 것이다. 그러나 만약 불펜투수를 보강해야 할 팀이 박찬호를 3,4번째 오른손 불펜 요원으로 1년 계약한다면 팀에겐 매우 좋은 계약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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