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05 13:40 / 기사수정 2021.02.05 12:06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토트넘 내부에서도 무리뉴 감독의 공격 전술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영국 인디펜던트지는 5일(한국시각) 토트넘 홋스퍼의 조세 무리뉴 감독과 첼시에 새롭게 부임한 토마스 투헬 감독의 공격 전술에 대한 비교 기사를 보도했다.
매체는 "조세 무리뉴와 토마스 투헬은 동일한 '차등적 학습' 방식을 이용해 선수단을 지도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지도 방식은 다르다. 기본적으로 이 학습 방식은 선수단이 스스로 생각해 전술을 이해하도록 하는 방식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매체는 "무리뉴 감독은 과거 포르투, 첼시와 인테르 감독으로 재직하던 시절 이 방법을 잘 활용했다. 특시 '안내된 발견'(Guided Discovery) 이론을 활용해 선수들에게 전술적으로 잘 짜여진 역습 패턴을 알려주고 이를 활용해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렸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매체는 "무리뉴의 최근 커리어를 보면 과거 자신이 활용해 온 이론대로 지시를 하지 않고 직접 선수단에게 전술을 지시하고 이대로 되지 않으면 매우 화를 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해리 케인의 부상 전에도 토트넘에서 최근 그가 맡았던 구단에서 나왔던 공격 문제가 그대로 드러났다. 가끔씩 그들이 어떻게 공격하는 지 모르는 것 처럼 보일 정도"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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