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22 17:39 / 기사수정 2010.11.22 17:39

[엑스포츠뉴스 = 강정훈 인턴기자]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중국의 높이를 이겨내지 못하고 패했다.
한국은 22일(한국시각) 중국 광저우 아오티 체육관에서 열린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조별예선 A조 3차전에서 중국에 64-72로 무릎을 꿇었다. 이번 대회에서 첫 패배를 당한 한국은 조 2위로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1쿼터는 한국과 중국이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한국은 경기 초반, 이경은의 3점포와 정선화의 일대일 공격으로 중국의 '장신 숲'을 돌파했다. 반면, 중국은 197cm의 장신인 천난을 앞세워 골밑 돌파로 득점을 추가했다.
신정자와 박정은의 빠른 돌파로 추격하기 시작한 한국은 2쿼터 중반까지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그러나 중국의 높은 타점에 대응하지 못하며 연속 실점을 허용했다. 한국은 공격 리바운드를 8개나 빼앗기며 골밑에서의 열세를 이겨내지 못하고 35-41로 2쿼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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