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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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숙, 팔 부상에도 센스 있는 셀카 본능 "미안하지만 왼손을 써보자"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1.06 14:14 / 기사수정 2021.01.06 14:1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겸 탤런트 윤현숙이 미국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6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rry for me. 당분간 고정이다. 미안하지만 왼손을 한 번 써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팔 부상을 입은 윤현숙의 모습이 담겨 있다. 팔 부상에도 윤현숙은 평소처럼 센스 있는 셀카로 유쾌하게 근황을 전하며 걱정하는 이들을 안심시켰다.

1992년 혼성 그룹 잼으로 데뷔해 배우로 전향, 2012년까지 방송 활동을 펼친 윤현숙은 이후 미국 LA로 떠나 패션 사업가로 변신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윤현숙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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