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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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쉬' 전혜연, 사회초년생 인턴 변신…현실감+몰입도 'UP'

기사입력 2020.12.21 14:27 / 기사수정 2020.12.21 14:27

강다윤 기자

[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허쉬’ 배우 전혜연이 인턴 기자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18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허쉬’에서 전혜연은 오수연(경수진 분)의 유서에 함께 공감하며 아파하는 사회 초년생 대기업 인턴으로 변신해,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또한, 매일한국 사장을 기다리며 빈소에 몰려든 기자들을 온몸으로 막아내는 혼신의 연기를 펼쳐, 몸을 아끼지 않고 열연하는 전혜연의 연기가 ‘허쉬’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처럼 전혜연은 짧은 등장에도 안정적이고 자연스러운 연기로 사회초년생의 모습을 그려내며 공감을 선사했다.

‘허쉬’는 매주 금, 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허쉬’

강다윤 기자 k_yo_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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