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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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방, ♥김희경과 산후조리원 라이프 "치명적인 그린이 뒤태"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2.14 14:23 / 기사수정 2020.12.14 14:2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김기방이 아내, 아들과 함께 하는 산후조리원 일상을 전했다.

13일 김기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명적이다. 남자는 뒤태지! 너희들과 함께하는 조캉스. 행복하고 좋구나. 희바리와 그린이 둘다 건강해요. 감사합니다. 이제 코로나만 물러가면 딱인데"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지난 3일 태어난 김기방과 김희경의 아들 그린이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또 김기방은 '#땅콩포즈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땅콩 #세상에서 제일예쁘고 멋지고 아름다운 엄마 #세상에서 제일 복 받은 나'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아내와 아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기방과 김희경은 지난 2017년 9월 결혼했으며, 지난 3일 득남 소식을 전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김기방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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