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함소원 진화 부부가 일상을 공유했다.
함소원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너무 늦게 일이 끝나서 에너지 off. 아무 말 없이 숙면할래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함소원은 잠옷을 입은 채로 진화의 어깨에 기댄 모습이다. 진화의 어깨에 기대며 흐뭇하게 미소 짓는 함소원의 야릇한 눈빛이 인상적이다.
한편 함소원 진화 부부는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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