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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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 출신 영재, 코로나19 음성 판정 "걱정시켜서 미안해"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0.11.26 23:19 / 기사수정 2020.11.26 23:19

이송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B.A.P 출신 영재가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영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걱정 많이 하셨죠? 어제 검사 받고 오늘 음성판정 나왔어요"라며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결과가 나오고 이야기를 해야할 것 같아서 시간이 조금 걸렸네요"라며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마스크 잘 착용하세요! 걱정시켜서 미안해"라며 팬들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영재는 지난 2012년 B.A.P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활약하기도 했다.

그리고 지난해 KBS 2TV '99억의 여자'로 첫 정극에 도전했으며 오는 12월 방송 예정인 tvN '철인왕후'에도 출연한다. 

이하 영재 인스타그램 전문.

걱정 많이 하셨죠~?

어제 검사 받고 오늘 음성판정 나왔어요! 결과가 나오고 이야기를 해야할 거 같아서 시간이 조금 걸렸네요.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마스크 잘 착용하세요! 걱정시켜서 미안해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영재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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