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15 00:59 / 기사수정 2020.11.15 00:59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대한축구협회가 FIFA에 따라 멕시코와의 A매치 경기를 예정대로 치르기로 결정했다.
대한축구협회는 14일 멕시코 축구협회, 오스트리아 축구협회 관계자와 회의 결과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A매치 경기를 그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멕시코 축구협회와 오스트리아 축구협회는 FIFA 규정 및 지난 10월과 11월 A매치 사례에 의거해 경기 진행을 희망했고, KFA도 여건을 고려해 두 협회의 요구를 수용했다.
FIFA 규정에 따르면 출전 가능 선수(코로나19 유전자증폭검사 음성)가 13명 이상(골키퍼 1명 포함)일 경우 경기 진행이 가능하다. 현재 25명의 대표팀 선수 중 권창훈, 이동준, 조현우, 황인범까지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김문환과 나상호는 양성 반응이 나와 체취 샘플 재확인 중이다. 경기에 출전 가능한 인원은 19명이다.
멕시코와 평가전 직전인 13일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 진행된 일본과 파나마의 경기를 앞두고도 파나마 선수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두 명이 나왔지만 두 선수를 제외하고 경기가 진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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