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11 17:14 / 기사수정 2020.11.11 17:14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가 테러의 희생양이 될 뻔 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11일(한국시각) FC바르셀로나의 홈 구장 캄프 누가 이슬람 무장단체 IS의 타겟으로 지목됐었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2017년 IS 단원으로 추정되는 모로코 청년이 바르셀로나 람블라스 공원과 근교 도시에 차량 폭탄 테러를 범해 16명이 사망하고 14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 사건을 조사한 당국 조사관은 첫 공식 발표를 통해 이 테러 행동이 발생했던 람블라스 거리 이외에도 캄프 누,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에서도 계획됐었다고 말했다.
테러를 계획하던 다른 청년들이 최대 43회에 걸쳐 바르셀로나의 경기일에 맞춰 캄프누의 출입구를 확인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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