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03 12:09 / 기사수정 2010.11.03 12:09

[엑스포츠뉴스=윤인섭 기자] 오는 17일(이하 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브라질과 평가전을 가질 아르헨티나 대표팀이 25명의 최정예 명단을 소집했다.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 카를로스 테베스(맨체스터 시티) 등,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공격수들이 모두 이름을 올렸고 루카스 비글리아(안덜레흐트)는 처음으로 성인 대표팀에 소집되는 기쁨을 누렸다. 반면, 에스테반 캄비아소(인테르 밀란)는 부상 문제로 이번 명단에서 제외됐다.
3일 새벽, AFA(아르헨티나 축구협회)는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브라질전에 나설 25명의 대표팀 명단을 공개했다.
커다란 이변은 없었다. 아르헨티나 리그 일정상, 이번 명단도 전원 유럽파로 구성되었고 일본전에 부상으로 나서지 못했던 하비에르 사네티(인테르 밀란), 세르히오 아구에로(AT 마드리드)등이 복귀하며 한 층 강화된 스쿼드를 구축했다. 아직 부상에서 회복되지 않은 캄비아소를 제외하자면, 현재 아르헨티나 대표팀이 가용할 수 있는 최강의 명단이다.
캄비아소는 지난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허벅지 근육을 다쳤고, 아직, 소속팀 경기에도 복귀하지 못한 실정이다.
한편, 안덜레흐트의 중앙 미드필더, 루카스 비글리아는 성인 대표팀에 처음으로 소집되는 영예를 안았다. 비글리아는 지난 2005년 U-20 FIFA 월드컵에서, 리오넬 메시와 아르헨티나 우승의 주역으로 나섰지만, 아직 성인 대표팀 경기는 단 한 차례도 출전한 바 없다.
▶ 아르헨티나 대표팀 브라질전 소집 명단
골키퍼: 세르히오 로메로(AZ 알크마르), 마리아노 안두하르(카타니아)
수비수: 가브리엘 밀리토(FC 바르셀로나), 왈테르 사무엘, 하비에르 사네티(이상 인테르 밀란), 니콜라스 부르디소(AS 로마), 마르틴 데미첼리스(바이에른 뮌헨), 가브리엘 에인세(마르세유), 파블로 사발레타(맨체스터 시티), 니콜라스 파레하(스파르타크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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