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진재영이 귤 수확에 한창이다.
진재영은 1일 소셜미디어에 "하나 따고 두개 까먹는 인간 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진재영은 '#매일이 귤따기 체험'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진재영은 캠핑카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귤을 들고 즐거워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2017년부터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진재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