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0.16 10:09 / 기사수정 2020.10.16 10:09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최지만의 활약에도 템파베이는 웃을 수 없었다.
템파베이 레이스는 미국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쉽 시리즈 5차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서 상대 카를로스 코레아의 끝내기 홈런을 맞으며 3-4로 아쉽개 패했다.
휴스턴이 먼저 앞서 나갔다. 1회말 리드오프로 나선 조지 스프링어가 초구를 쳐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솔로 홈런을 만들었다. 스프링어는 현역 선수로 포스트시즌 홈런 순위에서 알버트 푸홀스와 함께 공동 1위가 되었다.
템파베이는 3회초 브랜든 라우가 우중간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치면서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3회말 지명타자 마이클 브랜틀리가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우익수 메도우스의 송구에서 실수가 나오면서 1루 주자까지 홈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또 템파베이는 4회초 휴스턴 불펜투수 파레데스를 상대로 1사 1,2루 득점 찬스를 맞았지만 두 타자 연속 삼진을 당하며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