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9.02 07:5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불청’ 식구들이 양수경의 따뜻한 매력에 푹 빠졌다.
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지난주 방송부터 이어진 출연진들의 노래 릴레이, 일명 ‘앞마당 디너쇼’가 이어졌다. 노랫자락 속에 깊어만 가는 제주의 밤은 양수경의 ’당신은 누구시길래'로 마무리됐다.
이후 잘 준비를 마친 여자방에서는 양수경을 필두로 칭찬 나눔이 이어졌다. 양수경은 강문영을 앞에 두고 “나는 문영이 네가 너무 귀엽고 예쁜데. 여자가 봐도 너무 사랑스러운 여자”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강문영이 부끄러워하자 양수경은 “나 옛날에 너 별로였어” 라고 폭탄선언을 했다. 깜짝 놀란 강문영은 “나는 옛날부터, 처음부터 언니 좋아했는데” 하고 서운한 기색을 드러냈다. 하지만 양수경은 “너무 예쁘고 새침해서 시샘하는 그런 거였어”라는 말을 덧붙여 훈훈함을 안겼다.
양수경의 말에 과거를 회상하던 강문영은 “사람들이 나를 보고 잘난척하는 애로 착각들을 했지”라며 아쉬워했지만 곧 “네가 잘나서 그런 거야”라는 진심 어린 양수경의 말에 수줍게 입꼬리를 올리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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