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정다은이 가족과 함께한 휴가 사진을 대방출했다.
22일 정다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요즘 우리 남편 부캐. 정다은 포토그래퍼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바다가 펼쳐진 통유리창 앞에 서있는 정다은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호텔에서 여름 휴가를 즐기는 여유로운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정다은은 조우종과 지난 2017년 결혼, 슬하에 한 명의 딸을 둘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정다은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