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8.18 09:1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홍표가 TV CHOSUN ‘스타다큐 마이웨이’를 통해 그동안 걸어온 굴곡진 삶과 이야기를 전했다.
17일 방송된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한국의 ‘브래드 피트’로 유명한 김홍표가 주인공으로 출연, 한순간 밑바닥을 치게 만든 ‘과거’부터 다시 도약을 꿈꾸는 ‘지금’까지의 속마음을 모두 털어놔 깊은 울림을 전했다.
그는 과거 드라마 ‘임꺽정’에서 임꺽정의 처남이자 축지법 고수 황천왕동 역을 맡아 데뷔와 동시에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 그러나 전신마취 수술만 7번을 했어야 했던 교통사고로 인해 슬럼프가 시작됐다며 “사랑을 받던 사람이 존재감이 없어졌을 때 그 상실감, 허탈감을 느꼈다. 사람들 앞에 서는 게 창피하더라”고 당시 고통스러웠던 심정을 털어놨다.
지금 환한 미소를 되찾은 김홍표는 현재 연극 극단에서 최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어린 동료들과 스스럼없이 벽을 허물고 소통, 누구보다 ‘연기’에 진심으로 임하고 있다고. “나이 든 연기는 하지 말아야 되겠다”는 말에선 틀에 갇히지 않으려는 그의 신념이 엿보였다.
특히 그동안 자신의 행복을 위해 고생했을 어머니에게 쑥스러워하면서도 한 글자, 한 글자에 감사의 인사를 눌러 담은 영상편지를 보낸 장면은 보는 이들마저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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