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8.15 22:26 / 기사수정 2020.08.15 22:26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비밀의 숲2' 조승우가 박성근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1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2' 1화에서는 황시목(조승우 분)이 해안 도로에서 짙은 안개를 목격했다.
이날 황시목은 송별회에 빨리 오라는 이계장의 재촉에도 불구하고, 해안도로 관리 담당지의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부탁했다. 다름이 아니라 황시목이 가던 길목은 짙은 안개로 인해 길이 끊겨 있었던 것. 이후 그는 무사히 검찰청으로 갈 수 있었지만, 어찌 된 일인지 분주한 경찰차들의 움직임에 무언가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졌음을 직감했다.
곧장 경찰차들을 따라간 그는 해안가에 놓여있는 신발 한 켤레를 보게 되었고, 자살한 것으로 추정되는 학생의 시신 한구와 또 다른 시신 한구가 수습되는 장면을 보게 됐다. 그뿐만이 아니라 피해자들과 아는 사이로 보이는 남학생이 경찰에게 상황을 진술하는 것을 유심히 보게 됐다.
황시목이 현장을 유심히 본 이유는 피해자가 발견된 해안가가 바로 자신이 차를 세웠던 곳이였기 때문. 바닷가에서 벌어지는 일을 알지 못했던 황시목은 안개 때문에 잠시 차를 세워 두었다가 곧장 출발 시켰고, 현장을 살펴보던 황시목은 결국 송별 회장으로 가지 못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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