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11 17:14 / 기사수정 2010.10.11 17:14

[엑스포츠뉴스=이준학 인턴기자] <네스티 서든어택 슈퍼리그> 본선 8강 진출 슈퍼리거들이 모두 가려졌다.
지난 6주차 경기에서 ‘'SP-Gaming'과 '배틀존'이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ESU(e.sports-united)', 'EURO'와 함께 본선 8강 진출을 결정지었다.
A조에서 속한 'KSP-Gaming'은 신성 'sparkyzclan'을 상대로 저력을 발휘하며 승리를 거뒀다. 두 팀 모두 나란히 리그 1승1패를 기록하고 있었기에 자칫 패배한다면 본선 진출이 좌절될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다. 'KSP-Gaming'은 압박감탓인지 전반전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나 공격으로 전환한 후반전에 제 기량을 되찾으며 내리 5연속 포인트를 따내 조 1위 'EURO'에 이어 본선 8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한편, 3승을 거둔 1위 'ESU'를 제외한 나머지 3팀 모두 본선 진출을 기대할 수 있었던 B조에서는 '배틀존'이 기사회생하며 본선 8강에 올랐다. 조별리그 2연패로 다소 분위기가 가라앉았던 '배틀존'은 '스톰퀘이크'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고대원과 정정윤의 활약으로 3대 2 신승을 거뒀다. 이로써 '배틀존'과 '스톰퀘이크', 'insanity.s'까지 세 팀이 1승 2패로 동률을 이뤘다. 특히 '스톰퀘이크'와는 라운드 득실까지 '-3'으로 같았으나 경기규정상 더 많은 라운드를 따낸 '배틀존'이 'ESU'에 이어 조 2위를 차지하며 본선 진출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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