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08 02:05 / 기사수정 2010.10.08 02:06

[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원민순 기자] 배우 이나영이 7일 방송된 KBS 2TV <도망자 Plan B>에서 청순한 이미지를 벗고 박치기 여왕의 자리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극 중 '진이' 역을 맡아 첫 방송부터 화려한 액션으로 호평받았던 이나영은 이날 방송에서 뛰어난 박치기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이날 진이는 히로끼(타케나카 나오토 분) 부하들에게 쫓기면서 공중 발차기, 우산 액션 등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는데 마무리는 시원한 박치기였다.
진이는 히로끼 부하들로부터 VIP 고객인 자신을 버리고 도망간 지우(비 분)에게도 거침없이 액션을 퍼부었다. 처음에는 지우의 따귀를 때리려했으나 지우가 양팔로 막아내자 머리를 이용해 박치기해 버렸다. 지우는 코피를 흘리며 예상하지 못한 진이의 박치기에 얼떨떨해했다.
극이 전개되면서 액션 실력도 늘어가는 '청순미의 대명사' 이나영이 앞으로 어떤 기술들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도망자 Plan B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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