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양미라가 아들의 깜찍한 비주얼에 푹 빠졌다.
양미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워 귀여워"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똘망똘망한 눈을 자랑하고 있는 양미라 아들 서호의 모습이 담겼다. 엄마의 이목구비를 쏙 빼닮은 아들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6월 아들을 출산,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양미라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