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양미라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샘 육아에 잠이 고팠지만 잠을 포기하고 1시간의 외출을 선택. 이상하게 피로가 풀리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육아를 벗어나 잠깐의 여유를 즐기고 있다. 한 달 전 출산이 믿기지 않는 양미라의 개미허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달 4일 득남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양미라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