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7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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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子 윌리엄, 다쳐서 멍든 눈…"밤탱이 됐어요"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7.02 15:33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의 근황이 공개됐다.

2일 윌리엄의 인스타그램에는 "굿모닝~ 제 눈보고 좀 놀라셨죠? 제가 얼마 전 놀다가 눈 주위를 좀 다쳐서 밤탱이가 됐다가 지금은 좋아졌네요~ 덕분에 별명이 엄청 많아졌어요. 마이크타이슨, 바우와우, 밤탱이 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은 의자에 앉아 쿠키를 먹고 있는 모습이다. 윌리엄의 왼쪽 눈에는 커다란 멍이 들어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그럼에도 윌리엄은 깜찍한 헤어스타일과 보조개 미소로 장난꾸러기 매력을 뽐냈다.

윌리엄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윌리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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