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6.04 10:25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기자] 김남일 성남FC 감독이 하나원큐 K리그1 2020 첫 이달의 감독상 주인공이 됐다.
지난해 12월 성남에 부임해 첫 K리그1 지휘봉을 잡은 김남일 감독은 5월에 치른 4경기에서 2승 2무를 거두며 팀을 3위에 올려놨다.
장쑤 쑤닝 코치직을 맡으며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김남일 감독은 러시아월드컵 한국 국가대표팀과 전남 코치로 경력을 이어나갔다. 지난해 12월 성남 사령탑에 앉으며 프로팀 감독으로 데뷔했다.
감독 데뷔전이었던 1라운드 광주 원정에서 2-0으로 이기며 감독 첫 승을 챙겼고, 상승세를 몰아 5월 한 달간 네 경기 무패행진(2승 2무)을 이끌었다.
특히, 성남은 4경기 동안 단 1실점만을 허용해 현재 K리그1 12개 구단 중 최소실점을 기록 중이다. 김남일 감독 특유의 카리스마와 ‘올 블랙’ 패션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시메오네 감독과 흡사해 ‘남메오네’라는 별명도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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