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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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리 슌♥야마다 유, 美서 셋째 아이 출산…"코로나19로 日 입국 못해"[엑's 재팬]

기사입력 2020.06.03 09:26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일본 톱 배우 부부 오구리 슌과 야마다 유가 셋째 아이를 출산했다.

일본 매체 뉴스 포스트 세븐은 2일 오구리 슌(37)과 야마다 유(35) 부부 사이에 지난 4월 셋째가 태어났다고 보도했다.

현재 두 사람은 오구리 슌의 할리우드 진출을 위해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생활 중이며, 지난해 여름 두 아이를 데리고 가족 전원이 미국으로 떠났다고 전해진다.

당초 두 사람은 일본에서 출산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가 일본에서 크게 확산돼 귀국이 어려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야마다 유의 지인은 3월 말부터 일본은 미국으로부터의 귀국자가 2주간 격리되게 되었기에 임산부에게는 부담이 커 LA에서 출산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야마다 유는 친한 지인에게는 출산 소식을 알리면서, 해외에서 출산하는 것에 대한 고생담을 전하기도 했다고. 또 오구리 슌 역시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혼란한 가운데, 새로운 가족을 무사히 맞이할 수 있어 기뻐하고 있다고도 전해졌다.

오구리 슌의 할리우드 데뷔작인 영화 '고질라 vs 콩'이 당초 3월 개봉에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오는 11월로 개봉이 연기돼 당분간 육아에 전념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한편 드라마 '가난남자 본비맨'에서 만나 4년간 연애한 오구리 슌과 야마다 유는 지난 2013년 결혼해 2014년 첫 딸, 2017년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오구리 슌은 드라마 '고쿠센', '꽃보다 남자', '아름다운 그대에게', '춤추는 대수사선', '리치 맨, 푸어 우먼' 등의 드라마와 영화 '크로우즈 제로' 시리즈로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높으며 야마다 유는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오렌지 데이즈' 등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결혼 뒤 오구리 슌의 불륜 스캔들로 한 차례 흔들렸지만 불륜설 상대와는 친구 사이일 뿐이라는 입장으로 일단락시킨 바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야마다 유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DB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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