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9.03 18:47 / 기사수정 2010.09.03 19:21

[엑스포츠뉴스=대전,이동현 기자] "던지고나니 홀가분하네요."
'대성불패' 구대성(41, 한화 이글스)이 담담한 표정으로 은퇴 소감을 밝혔다.
구대성은 3일 대전 구장에서 벌어진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와 첫 타자 조동찬을 4구만에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하고 18년간의 프로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한국 무대에서 마지막 실전 투구를 마친 뒤 구대성은 "부담감은 없었다. 조금 섭섭했을 뿐이다"라면서 "운동을 거의 못한 상태에서 던졌는데 생각보다는 공이 잘 들어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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