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모델 이현이가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했다.
14일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멋 좀 부려봤어요"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는 롱 원피스를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그의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남다른 기럭지가 눈길을 끈다.
이현이는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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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