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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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리그2' H&D 이한결, 성난 복근→ 맨손 사과 쪼개기까지 '남성미 폭발'

기사입력 2020.05.07 13:33 / 기사수정 2020.05.07 13:37

신효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아이돌리그 시즌2' ‘포켓돌’ H&D(한결, 도현)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든다.

7일 방송되는 STATV(스타티비) '아이돌리그 시즌2'에서는 H&D가 출연해 애교, 청순, 섹시, 허당미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다.

'섹시'를 담당하는 맏형 이한결은 ‘성난 복근’을 자랑하고, 틈날 때마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 ‘몸짱’ 아이돌로 유명하다. 오늘 방송되는 ‘아이돌리그 시즌2'에서는 맨손으로 사과 쪼개기까지 성공하며 상남자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낸다. 그러나 그런 한결의 자존심을 건드린 이가 있었다. 농구, 볼링 대결을 이어가며 “복수를 너무 하고 싶다”며 한결의 전의를 불태우게 한 주인공은 누구일까.

2004년생 ‘만 15세 음악 천재’로 불리는 남도현은 4차원의 매력을 선보인다. 악기를 잘 다루고 작곡 능력까지 겸비한 남도현은 자신있게 MC 찬미, 니엘에게 프로그램 로고송을 만들어주겠다고 제안, 순식간에 녹화 현장을 충격에 빠뜨린다.

이외에도 애교 3종세트, ‘인소(인터넷 소설)’ 대사 3종세트, 청순 CF 등 ‘시키는 건 다 하는’ H&D의 반전 매력은 물론, 병아리 소리, 비트박스 등 놀라운 개인기까지 확인할 수 있다.

‘아이돌리그 시즌2'는 매주 목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STATV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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