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김유진 PD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가운데 강남소방서 측이 관련 입장을 밝혔다.
4일 오후 서울 강남소방서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이날 오전 2시 52분 쯤 잠원동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당시 약물 중독으로 추정되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호흡은 있었으나 의식이 명료하지 않고 통증 자극에 반응하는 정도였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김유진 PD가 오전 3시쯤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뒤 가족들에게 발견돼 대학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고 보도했다. 김유진 PD의 외사촌 오빠에 따르면 현재 김 PD는 호흡은 정상으로 돌아왔지만 의사소통은 불가능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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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