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 이종석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연인이자 배우 동료인 아이유와 이종석이 올 한 해 라이벌로 만난다. 장기 연애 커플인 두 사람의 이색 대결에 관심이 쏠린다.
아이유와 이종석은 지난 2022년부터 공개 열애를 하며, 4년째 사랑을 이어오고 있는 연예계 대표 커플 중 하나다. 두 사람은 올해 각각 차기작 방송을 앞두고 있어 기대감을 더한다.
먼저 아이유는 오는 4월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으로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지난해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박보검과의 로맨스 시대극으로 호평을 받았던 그는, 이번 작품에서는 판타지 사극에 도전한다.
아이유는 이번 작품에서 신분 빼고 다 가진 재벌 성희주로 분해, 신분 상승을 목표로 이안대군(변우석 분)과 정략결혼을 하며 다채로운 로맨스를 펼친다.
특히 대세 배우 변우석과의 케미스트리에도 관심이 쏠린다. 변우석은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신드롬급 인기를 얻으며 단숨에 대세로 떠올랐다. 그런 그가 선택한 차기작인 만큼, 아이유와 어떤 로맨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이종석 역시 지난해 드라마 ‘서초동’에 이어, 올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황후’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인기 웹소설 원작의 이 작품은 신민아, 주지훈, 이세영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일찌감치 주목받았다.
‘재혼황후’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가 도망 노예 라스타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에 맞서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와의 재혼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이종석은 하인리 역을 맡아 신민아와의 재혼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예고편이 일부 공개되며 이종석의 중세 스타일링과 비주얼도 화제를 모았다.
아이유와 이종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나란히 주연작을 선보이며 ‘열일 커플’ 면모를 이어가고 있다. 4년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는 두 사람이 올해는 각자의 작품을 통해 대중의 평가를 기다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MBC, 디즈니 플러스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