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딸 최연수, 오랜만에 헤어 받고 '러블리 미모' [in스타]

최현석 셰프의 딸 최연수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2일 최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헤메 받았당"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 마스크를 쓰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최연수의 모습이 담겼다. 연한 메이크업에 핑크빛 립컬러로 러블리함을 발산했다.

최연수는 굵게 웨이브 된 헤어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부신 비주얼을 과시했다. 입꼬리를 살짝 올린 미소가 돋보였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더 예뻐졌다", "핑크 볼터치에서 봄 느낌이 물씬 나네요",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최연수 인스타그램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tvX는 No.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의 영상·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