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3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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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큰딸 재시, '중딩'의 모델 같은 기럭지+이국적 외모 '눈길'[★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4.16 07:34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의 큰딸 재시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동국의 부인 이수진 씨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큰딸 재시의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티에 블랙 재킷, 청바지를 입고도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했다. 특히 이국적인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수진 씨는 재시의 사진과 함께 "큰 딸, '중딩', 집 앞에서 찰칵. 콧바람 5분 끝"이라는 글로 사진을 설명했다.


'대박이'로 유명한 막내 아들 시안이도 킥보드를 타고 누나와 눈 맞춤을 하고 있다.


한편 이동국은 이수진 씨와 결혼해 첫째 쌍둥이 딸들, 둘째 쌍둥이 딸들, 막내 아들 등 5남매를 슬하에 두고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이수진 인스타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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