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4.15 22:42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서지훈이 신예은에게 김명수는 안 된다고 말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어서와' 13회에서는 이재선(서지훈 분)이 김솔아(신예은)에게 홍조(김명수)는 안 된다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재선은 김솔아가 회사에 가서도 홍조 생각에 수차례 전화를 걸어 오자 김솔아의 마음을 눈치챘다.
이재선은 괜히 김솔아에게 홍조가 해외로 여행을 간 것처럼 얘기를 했다. 이에 김솔아는 퇴근하자마자 이재선의 카페로 달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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