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4.08 22:16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신예은이 김명수의 좋아한다는 한마디에 당황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어서와' 9회에서는 김솔아(신예은 분)가 홍조(김명수) 때문에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솔아는 고양이 홍조가 보이지 않자 홍조를 찾으러 다녔다. 그때 사람 홍조가 김솔아 앞에 나타났다.
홍조는 김솔아를 향해 갑자기 "좋아해"라고 했다. 김솔아는 당황한 얼굴로 "그래. 너도 홍조 좋아하는 구나?"라고 말을 돌리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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