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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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 관상학자 "산다라박, 금년부터 좋은 일 들어오기 시작할 것"

기사입력 2020.04.07 21:29

김의정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비디오스타' 관상학자가 MC들의 관상에 대해 생각을 전했다.
 
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비스 철학관' 특집으로 꾸며져 관상학자 노승우, 풍수지리학자 조남선, 무속인 별당아씨, 전영주, 방은미, 우석도령이 출연해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MC 박소현은 관상학자 노승우에게 "관상학적으로 볼 때 MC들 중에서 비스의 무게 중심은 누구냐"라고 물었다. 이에 노승우는 "박소현과 김숙이 당연히 중심을 잡아줄 거라고 본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런데 운이라는 게 있다. 운으로 봐서는 옆에 두 후배들이 선배들 못지않게 있다"라며 "박나래 씨는 이미 운이 꽉 차있고 산다라박은 금년부터 좋은 일이 오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김의정 기자 uij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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