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8.04 21:57

[엑스포츠뉴스=잠실,이동현 기자] 최준석(27)이 두산의 홈런 갈증을 시원하게 해결했다.
최준석은 4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진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12차전에서 홈런 2개를 포함해 4타수 3안타 6타점으로 맹활약해 팀의 13-4 대승을 이끌었다.
최준석의 방망이는 1회부터 폭발했다. 1사 2,3루 찬스에 등장한 그는 상대 선발 하준호의 높은 직구를 밀어쳐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결승타가 된 선제 3점 홈런. 3회 무사 2루에 나와서는 우익수 오른쪽으로 빠지는 2루타로 타점 하나를 추가했다.
두산이 7-0으로 앞선 4회에는 1사 2루에서 우중간 펜스를 또 넘겨 롯데의 마지막 희망마저 잘라내버렸다. 한 경기 6타점은 최준석의 개인 최다 타이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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