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26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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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조민수, 부적으로 엄지원 납치→정지소 목격…궁금증↑ [엑's 리뷰]

기사입력 2020.03.03 10:50 / 기사수정 2020.03.03 10:25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방법' 조민수가 엄지원을 납치했다.

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방법’ 7화에서는 백소진(정지소 분)을 잡기 위해 임진희(엄지원)를 납치한 진경(조민수)의 악행이 드러났다.

이날 천주봉(이중옥)은 임진희에게 무당들의 입국 리스트를 보냈다. 천주봉은 임진희에게 "우리 도사님이 외국 돌면서 찾은 사람들이다. 포레스트 상장 날 같이 굿을 할 거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백소진은 "이렇게 많으면 그 영들이 한 방향으로 굿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이에 임진희가 "이렇게 많은 사람이 하냐"고 묻자, 천주봉은 "하나의 굿으로 보이지만 각자 역할이 다른 걸로 알고 있다"며 "오토모쇼 도사님이 굿을 진행할 거다. 이쪽 세계에선 모르는 도사가 없다. 일본에서는 요괴 전문 일러스트레이터로 알려져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천주봉은 호텔로 오라는 진경의 지시를 받고 이동했다. 진경은 천주봉에게 오토모쇼 도사를 소개했다. 이때 도사는 진경에게 "이놈이 누구라고? 이 사람은 자네를 섬기고 있지 않은데? 최근에 자네보다 훨씬 큰 신을 섬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배신감을 느낀 진경은 천주봉에게 부적을 뿌리고 검은 저주를 내렸다. 진경은 "사람 믿지 말자고 다짐했는데, 네가 악귀한테 붙어먹어? 그것들한테 갖다 바치려고? 너 같은 걸 애동제자라고 데리고 다닌 내가 아직 수행이 부족하지"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한편 임진희는 정성준(정문성)과 탁정훈(고규필)에게 진경의 사무실에서 압수수색한 물건에 대해 의뢰했다. 하지만 이들은 "악귀를 쫓는 식물이다. 이런 거에 매달리지 말고 경찰에 도움을 요청해라"라고 말했다. 아무런 수확 없이 돌아오던 임진희는 천주봉의 전화를 받았다.

진경의 협박으로 전화를 건 천주봉은 임진희에게 "진종현 회장의 물건을 구했다. 세운상가 쪽에서 보자"고 말했다. 진경의 협박으로 일어난 일임을 모르는 임진희는 백소진에게 "물건을 구했대. 지금 가고 있어"라고 알렸다.

그때 정성준은 임진희가 가져온 식물에 대해 알아차렸다. 정성준은 탁정훈에게 "나머지 자료를 살펴봤는데 악귀를 씌우는 식물이다. 몸에 악귀를 붙이는 거다"라고 말하며 임진희에게 연락했다.


천주봉과의 약속 장소에 도착해서 기다리던 임진희는 "이것 좀 봐주실래요"라고 접근한 사람의 말에 시선을 옮겼다. 그 사람은 진경이었고, 진경은 임진희에게 부적을 붙여 정신을 잃게 만든 후 납치했다.

임진희의 연락을 받고 다른 쪽에서 이를 지켜보고 있던 백소진은 진경의 악행에 큰 충격을 받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 화면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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