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1.25 19:58 / 기사수정 2007.01.25 19:58
[엑스포츠뉴스 = 이우람] 독일 축구의 영웅 프란츠 베켄바워 바이에른 뮌헨 회장이 지난여름 첼시를 택한 미하엘 발락에 쓴소리를 가했다.
25일(한국시간) 영국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베켄바워가 독일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발락이 바이에른 뮌헨에서나 독일대표팀처럼 자신만의 공간을 찾기 힘들다."라고 밝혔다.
이어 베켄바워는 "프랭크 램퍼드가 훨씬 더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대부분의 패스가 발락을 비켜가고 있다"면서 "차라리 발락이 첼시보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가는 것이 좋았을 거라고" 지적했다.
지난여름 발락은 프리미어리그 최고 수준인 주급 13만파운드(약 2억3700만원)을 제시한 첼시의 유니폼을 입었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 그에 걸맞은 활약을 못보이고 있다.
하지만, 발락은 호세 무링요 감독의 변함없는 신뢰를 받고 있어 경기에는 꾸준히 출전하고 있다. 발락은 자신의 부진이 첼시의 전술이 자신에게 맞지 않기 때문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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