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1.27 23:15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상화가 친동생 같은 조카의 등장에 스윗한 고모로 변신했다.
2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상화가 조카 김하늘을 만나 스윗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상화는 강남과 함께 공항에서 누군가를 기다렸다. 중국 유학 중이라는 이상화의 사촌 조카 김하늘이 방학을 맞아 한국에 들어왔던 것.
이상화는 조카 김하늘을 보자마자 포옹을 하며 잘 지냈느냐고 물어봤다. 이상화와 김하늘은 나란히 차 뒷좌석으로 올라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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