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07 09:52

[엑스포츠뉴스=이동현 기자] 충격적인 15연패에 빠진 KIA 타이거즈 조범현 감독이 서재응을 내세워 연패 탈출을 노린다.
서재응은 7일 오후 6시 30분 잠실 구장에서 벌어지는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2차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해 홍상삼과 맞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어떻게든 연패에서 탈출해야 하는 KIA로서는 서재응의 호투가 꼭 필요하다.
서재응은 지난달 26일 잠실 두산전에서 6⅔이닝 동안 6피안타 6실점(6자책)하며 패전 투수가 된 바 있다. 당시 그는 김선우와 팽팽한 투수전을 펼쳤으나, 7회 들어 갑자기 흔들리며 대량실점하고 말았다.
이번에도 상황은 좋지 않다. 서재응은 물이 잔뜩 오른 두산 타선을 상대해야 하는 반면 지원군격인 KIA 타선은 최근 극심한 침체기를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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